기도란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입니다.
깊은 침묵과 경배, 다음 순간 우리에게
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시간입니다.
'책속의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파블로 네루다 / 네루다 시선 중 (0) | 2023.01.07 |
---|---|
파울로 코엘료 / 마법의 순간 중 (0) | 2023.01.07 |
버트런드 러셀 / 행복의 정복 중 (0) | 2023.01.07 |
김희진 / 회사 가기 싫은 날 중 (0) | 2023.01.06 |
허허당 /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중 (0) | 2023.01.0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