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책속의 좋은 글

마야 안젤루 / 딸에게 보내는 편지 중

by 기운찬우연 2023. 1. 13.

네게 닥치는 모든 일들을

좌지우지 할 수는 없어도,

그로 인해 약해지지 않겠닥

결심할 수는 있단다.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