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일찍 세상과 타협하고
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에
무조건 몸을 맡기지 않기를,
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를.
---
밤이 되었다가 낮이 되는 것처럼
때론 즐겁고 때론 슬픈 게 인생의 맛
'책속의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황경신 / 밤 열한 시 중 (0) | 2023.01.13 |
---|---|
마야 안젤루 / 딸에게 보내는 편지 중 (0) | 2023.01.13 |
최인호 / 산중일기 중 (0) | 2023.01.12 |
프랑수아 를로르 / 꾸뻬씨의 시간 여행 중 (0) | 2023.01.12 |
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(1) | 2023.01.1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