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울러 '그만둘까'하는
마음이 들 때마다,
월급날은 번번히
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돌아왔다.
'책속의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별아 / 삶은 홀수다 중 (0) | 2023.01.10 |
---|---|
딸아, 너를 위해 꽃을 사렴 중 (0) | 2023.01.10 |
은희경 /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(0) | 2023.01.07 |
파블로 네루다 / 네루다 시선 중 (0) | 2023.01.07 |
파울로 코엘료 / 마법의 순간 중 (0) | 2023.01.0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