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속의 좋은 글
파블로 네루다 / 네루다 시선 중
기운찬우연
2023. 1. 7. 21:58
오늘 밤 나는 제일 슬픈 구절들을 쓸 수 있다.
나는 그녀를 사랑했고 그녀도 때로는 나를 사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