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속의 좋은 글
마야 안젤루 / 딸에게 보내는 편지 중
기운찬우연
2023. 1. 13. 23:51
네게 닥치는 모든 일들을
좌지우지 할 수는 없어도,
그로 인해 약해지지 않겠닥
결심할 수는 있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