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속의 좋은 글
최시한 /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중
기운찬우연
2023. 1. 10. 20:52
우리는 각자 자기 마음대로 걷고 있는 것처럼
여기지만 실은 이미 닦여진 길을 가고 있다.
우리는 때로 그 길이 어디로 향한 것인지
살펴보고, 필요하다면 새 길을 닦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