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대사
죽은시인의 사회 중
기운찬우연
2023. 1. 7. 22:01
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
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.
다른 사람이 이상하닥 보든, 나쁘다고 생각하든,
두 갈래 길에서 난 왕래가 작은 길을 택했고
그게 날 다르게 만들었다.
carpe diem
seize the day
현재를 즐겨라
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언젠가 숨이 멎고
차가워져 죽게 마련이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