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더 큰 기적은 항상 보통 속에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다.
보통의 삶을 살다 보통의 나이에 죽는 것, 나는 언제나 그런 것이 기적이라 믿어왔다.
'책속의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조영은 /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중 (0) | 2023.01.05 |
---|---|
사라 베이크웰 / 어떻게 살 것인가 중 (0) | 2023.01.05 |
정채봉 /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중 (0) | 2023.01.05 |
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/ 신에게 보내는 편지 중 (0) | 2023.01.04 |
밀란 쿤데라 /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(0) | 2023.01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