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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대사

이터널 선샤인 중

by 기운찬우연 2023. 1. 13.

시간이 지나고 열정적인 사랑이 부드러운 선을 그릴 때,

사랑의 기억이 흐릿해지고 점점 틈이 생길 때

연인들은 내뱉는다. 

'우린 처음부터 맞지 않았어' 그리고 잊는다.

영원한 햇살처럼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들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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